라이카 일주일만 빌려볼게요 (feat. 라이카 광각 렌즈의 끝판왕 ‘트라이엘마’)

라이카 광각 렌즈의 끝판왕 트라이엘마를 소개한다. 16mm,18mm,21mm 가 하나의 렌즈에 있는 트라이엘마 렌즈는 광각의 재미를 느끼면서도 잘 억제된 왜곡 때문에 깔끔한 사진도 얻을 수 있다.

(Leica) 라이카 렌즈의 매력 현행 주마론 (Summaron 28mm) 렌즈와의 만남

라이카는 오래된 올드 렌즈부터 최근 생산되는 현행렌즈까지 다양한 화각대 뿐 아니라, 같은 화각이더라도 다양한 개성을 가진 렌즈로 사진을 즐길 수 있다. 늘 밝은 조리개 렌즈만 사용하다 F/5.6 부터 시작하는 주마론 렌즈와의 일주일은 나에게 큰 인상을 남겨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