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콘텐츠 기획이라고 하면 대부분 조금 생소한 내용일지 모르겠다. 회사 블로그라 하면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회사의 이벤트 정도를 소개하는 것이 블로그 콘텐츠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케팅 전략이 있다면, 전략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해야 한다. 그때그때 생각나는 이야기를 쓰면 블로그가 아니라 일기라고 하는 것이 더욱 적당하지 않을까?
그런데, 블로그 콘텐츠를 고민해서 기획해보라고 과제를 내어 주면 대부분 얼마 지나지 않아 더 이상 쓸 소재가 없다고 한다. 회사의 서비스나 제품에 대한 이야기는 몇 회 포스팅을 쓰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고객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블로그 콘텐츠를 기획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라면, 다음 포스팅이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