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마케팅, 광고에 노출된 뒤에 중요한 건 이야기? (변호사 브랜딩이 노출보다 더 중요하다?)

종종 변호사 개인 브랜딩과 관련해서 상담을 받는다. 블로그를 관리하는 업체와 작업도 해 보고, 유료 광고도 해 보았지만, 시원한 해결책을 찾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브랜딩에 대해서 알아보던 중 내 블로그로 유입되어 상담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변호사 마케팅, 변호사 개인을 “브랜드”로 브랜딩 하는 작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

변호사 마케팅 분야는 정말 경쟁이 치열하다. 대형 로펌이 일면에 도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 키워드를 넣어 키워드의 조합이라도 일면 근처에 나오고 싶어 한다. 그런데, 막상 노출된 뒤 우리 블로그를 보고 잠재 의뢰인의 어떻게 생각할지에 대해서는 진지하게 고민해 본 바가 없는 모양이다. 왜냐하면, 노출 후의 결과가 다들 대동소이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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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ED 화학 소재를 개발하는 코스닥 상장사 고객의 마케팅 콘텐츠로 찍은 사진. 더라이프의 핵심은 사진+글을 통해 진행되는 스토리텔링 콘텐츠이다.>

내 블로그에는 우리 의뢰인들의 이야기가 있는가?

의뢰인들은 변호사 블로그 왜 방문할까? 약력을 확인하려고? 아니면 어떤 법률서비스가 있는지 보려고?

의뢰인들이 가장 관심 있는 콘텐츠가 무엇일까? 다들 경력이 화려하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정작 의뢰인이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는 없다. 의뢰인은 어떤 이야기를 가장 듣고 싶어 할까?

사건이 어떻게 해결되었는지 보다,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스토리(이야기)가 더욱 중요하다!

변호사 블로그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일단, 당장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 형사 사건보다는 시간을 두고 고민할 수 있는 사건이다. 이 사람들이 가장 궁금한 건, 나와 비슷한 사건이 있었는지, 해당 사건은 잘 해결되었는지 등이다. 둘 중 더욱 중요한 건,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이야기이다. 그런데, 보통 변호사 블로그는 “사건 개요에, 마치 서면처럼 사실 관계만 간단히 기술하고” 어떻게 대응했는지 법률서비스 항목에 집중한다.

반면 의뢰인의 관심은 “사건 개요”가 아니라,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배경 이야기이다. 이 이야기가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하면 비슷할수록 공감하게 되고, 그 사건이 소개된 변호사 블로그에 흥미를 갖게 된다.

<더라이프는 마케팅 전략 기획부터, 콘텐츠 기획 및 제작까지 모두 내부에서 진행한다. 기획자가 직접 제작하는 콘텐츠는 외주 서비스와는 차원이 다르다.>

내 블로그에는 변호사를 브랜드로 인식할 장치들이 있는가?

변호사 블로그를 방문하면 블로그 주인, 주인공인 변호사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장치가 없다. 유일한 장치라면 약력인데, 이는 의뢰인들에게 별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니다. 어차피 의뢰인들 입장에서는 “대형 로펌”과 그렇지 않은 변호사로 구분하기 때문에, 화려한 약력은 설득의 포인트가 되지 않는다.

위에 소개한 바대로, 사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스토리(이야기)” 가 자세하게 나와 있다면, 상담까지 이어질 수 있다. 그런데, 상담하기 전부터 이미 선임해야겠다고 마음이 움직이는 부분은 변호사 개인을 “브랜드”로 만드는 장치가 있어야 가능하다.

더라이프의 의뢰인 변호사님 블로그 중 하나이다. 이혼 및 상속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는 정말 많다. 한마디로 레드오션이다. 피를 흘리며 광고를 해야 하는 분야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블로그의 경우 위와 같은 방법으로 변호사 마케팅을 진행했다. 약 2년 정도 흐른 뒤, 의뢰인들이 변호사님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러하다.

따스한 변호사님의 마음이 잘 느껴집니다!

실제 YouTube 채널의 댓글로 달린 이야기다. 이 블로그를 바라본 잠재 의뢰인은 글을 몇 개 읽어보면 변호사님에 대해서 얼굴도 모르지만 “따스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갖고 되어 있다. 물론 이분은 실제 따스한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다. 하지만, 블로그를 통해 스스로 “난 따스한 사람”입니다라고 홍보한다고 잠재 의뢰인이 그런 마음을 가지게 될까?

변호사 마케팅에서 변호사 개인을 브랜딩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항목이다.

변호사 마케팅, 점점 경쟁이 치열해진다. 이런 레드오션에서 나를 알리고 싶다면 분명 나의 색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만일 브랜딩 작업을 통해 나의 색을 명확히 보여주고 싶다면 브랜딩 전략에 경험이 풍부한 더라이프와 함께해 보면 어떨까?

*더라이프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비밀 댓글로 이름, 전화번호를 남기거나 allan@thelife.marketing 으로..

아마 변호사라면 잘 알 것이다. 재판부를 설득하는 것은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기반으로 한 경험이라는 점을, 브랜딩 전략 또한 마찬가지이다. “꼼수”로는 절대 할 수 없다. 합리적인 전략(지식)을 갖고 이를 다양한 의뢰인들을 통해 재현한 풍부한 경험이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그냥 그저 그런 평범한 마케팅이 되는 것이다.

변호사 마케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브런치의 마케팅 매거진에서 더 확인할 수 있다.

‘변호사 온라인 마케팅 팁’ 매거진

https://brunch.co.kr/@allankim/243https://brunch.co.kr/@allankim/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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