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마케팅에서 포스팅 작성 빈도 얼마나 자주 작성해야 할까? 과거에는 일면 상위 노출을 위해, 이 빈도가 무척 중요했다. 하지만, 더 이상 빈도는 과거처럼 중요하지 않게 되었다. 주 2회, 혹은 너무 바쁜 경우 1회 정도 포스팅을 작성해도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블로그 최적화하는 데는 그리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블로그 마케팅 대행업체에 일을 맡기면 포스팅을 찍어낸다. 내용을 아주 조금씩 바꿔서 같은 주제의 글을 대량 양산하듯 말이다. 특히 병원이나, 변호사의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분명 다른 병원 혹은 다른 변호사의 블로그인데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최근에는 ChatGPT로 작성한 글을 여과 없이 그냥 올린다.
내가 작성한 글을 ChatGPT로 리뷰한 것과, 100% ChatGPT 가 작성한 글은 큰 차이가 있다. 먼저 ChatGPT는 생성형 인공지능이기에 말을 늘리는 데는 귀재이다. 포스팅의 양을 채우려고 길게 작성한 글을 보면 내용이 없다. 흠잡을 때 없는 글이지만 영혼도 없고 핵심도 없다. 다 읽기도 어렵다. 뭔가 클라이맥스가 없기 때문이다.
나의 잠재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킬러 콘텐츠로 승부를 걸자!
네이버 블로그를 마케팅 콘텐츠를 노출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이용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내가 마케팅 자문 및 서비스했던 업체들을 포함해서 성과를 냈던 업체는 모두 핵심 킬러 콘텐츠를 갖고 있는 업체들이었다. 또한, 단기적인 플랜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접근하는 업체들이었다.
블로그 최적화를 위해 포스팅의 빈도가 중요하다? 이런 것 다 잊자. 지금부터는 킬러 콘텐츠 (브랜딩 콘텐츠 혹은 브랜드 콘텐츠라 한다)로 승부를 걸 때이다.

킬러 콘텐츠 구성 (브랜딩 콘텐츠)
킬러 콘텐츠는 한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야 한다. 또한,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있어야 한다. 마치 에세이나 소설처럼 이야기에 클라이맥스가 존재해야 한다는 뜻이다. 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뭔가 기억에 남는 한방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또한, 킬러 콘텐츠는 글을 읽지 않고 사진만 몇 장 보더라도 이야기가 어느 정도는 전달되어야 한다. 더욱 좋은 건, 사진을 보고 이야기가 궁금해져서 텍스트를 읽기 시작하는 것이다.
기업이라면 우리의 협력사나, 고객사의 인터뷰 콘텐츠를 이야기로 풀어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코스닥 상장사라면 기업의 이미지를 위한 콘텐츠가 무척 중요한데, 언론을 통해 공개하는 정보는 너무 딱딱하기도 하고 왜곡도 있을 수 있으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차분하게 이야기를 전개하면 이 글이 누적되어 우리의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매우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병원이라면 환자의 이야기를 각색하여, 병원에 방문하기 전까지 얼마나 얼마나 고생했는지, 환자의 일상을 묘사하는 글을 작성하는 것이 컬러 콘텐츠가 된다. (또한, 의사 개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무척 도움이 된다. 병원은 의사를 보고 방문하는 것이기에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기 전부터 블로그를 통해 의사를 알 수 있다면 더욱 병원에 대한 신뢰가 커진다.)
변호사라면, 의뢰인이 사건을 의뢰하기 전까지의 상황을 이야기로 각색한 글을 작성해야 한다. 어떤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지는 별로 중요한 정보가 아니다. 아니 이 정보는 네이버 플레이스나, 홈페이지에 있으면 그만이다. 정말 중요한 건, 내가 의뢰하려고 하는 변호사에 대해서 알 기회, 그리고 나와 유사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찾는 곳인지가 더욱 중요한 정보이다..
킬러 콘텐츠의 빈도(횟수)는 기업이라면 한 달에 1개 정도, 병원이나 변호사라면 격주에 하나 정도면 충분하다.
여기까지 이야기를 읽고 크게 공감하고 있다면 더라이프와 함께 브랜딩 콘텐츠 작업을 해 보면 어떨까? 이제까지 외부에 의뢰했던 블로그 마케팅과는 차원이 다른 세련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 컨셉 사진 촬영은 다음을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