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좌 – 내 카메라로 예쁜 사진 찍어보자 (찍어보고 생각하고 내 사진에 대해 피드백 받고)

사진 강좌 누가 들을까? 일반적으로 사진을 입문하는 사람이 사진 강좌를 제일 많이 찾을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오히려 새로 구매한 카메라로 멋진 사진을 찍고 싶어서 사진 강좌를 찾는 경우가 많다. 즉, 내 카메라의 성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예쁜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것이다.

어떤 카메라로 찍어도 보정하면 다 똑같은 사진?

아직도 이런 말도 안 되는 조언에 혹 하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런 잘못된 정보에 넘어간다. 즉, 카메라를 뭘 사도 상관없다는 이야기에 넘어간다. 보통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또 이런 이야기도 한다. 실력 있는 사람은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도 예쁜 사진을 찍는다. 그러면서 또 비싼 카메라가 별 의미 없다는 괘변을 펼친다.

과연 그럴까?

사진 강좌 카메라

요즘은 카메라가 다 좋아졌다. 소니, 캐논, 니콘, 후지 및 라이카, 핫셀블라드 및 정말 다양한 브랜드의 카메라가 다 좋다. 하지만, 모두 아주 조금씩 (혹은 크게) 개성이 다르다. 예를 들어 내 경우 캐논으로 카메라를 시작해서, 후지의 색감에 매료되어 후지 카메라를 상당히 오래 사용했었다. 그리고, 상업 사진을 시작하기 직전 라이카를 구매했다. 그런데, 순간 사진 입문자처럼 결과물이 형편 없이 나오는 것이다. 라이카에 기대어 상업사진을 시작하려던 나의 계획은 이로부터 1년 정도 늦춰졌다.

카메라의 특성을 잘 모르면 기존에 찍던 사진보다 못한 사진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게 된 것이다.

결국 내가 사용하는 카메라의 특성, 개성, 성능을 최대로 끌어내기 위한 설정법 등을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면 카메라의 성능의 반도 이끌어내지 못하는 셈이다.

사진 강의

사진 강의를 들으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왜 내 사진은 늘 제자리걸음?

만일 사진 강좌를 듣고 모두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강좌를 들을 땐 나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다 듣고 나면 다시 원점이다. 왜 그럴까? 그건 머리에 스쳐갔기 때문이다. 몸이 기억해서 내가 직접 할 수 있는데 말이다.

사진 강좌의 핵심은 실습 그리고 사 사진을 강사가 직접 리뷰하고 피드백 해 주는 것이다.

나는 사진 강좌 (워크샵)을 진행할 때 꼭 실습과 병행한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던진다.

“이 장면을 가장 멋지게 표현해 보세요.”

“왜 그렇게 찍으셨어요.”

“이렇게 찍은 사진과 이전 사진에서 어떤 사진이 더 끌리나요?”

“왜 그렇다고 생각하시나요?”

등 정말 많이 물어본다. 내가 답을 이야기해 주면 스쳐 지나가는 강좌다. 하지만, 질문을 던지고 스스로 고민하고 해답을 찾아나가도록 도와주면 몸이 기억하는 강좌가 된다. (물론 단점으로, 강사는 기력이 쭉 빠진다….)

그럼 이렇게 찾은 답을 오랫동안 기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직접 찍은 사진으로 보정하고 그 결과를 강사가 직접 피드백 해 주어야 한다. 


이제까지 사진 강의, 사진 아카데미에서 배운 뒤 별로 활용하지 못했다면 Allan Kim 사진 강좌를 신청해 보면 어떨까? 라이카의 경우 매달 5명까지 워크샵 형태로 사진 강의를 진행하고 다른 브랜드의 경우 1:1 사진 강의로 진행하고 있다. 아마 가장 아쉬울 때 한번 들어보면 자신이 찾던 해답을 찾을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강의 신청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 링크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사진 강좌

Leave a Reply

Discover more from The Life

Subscribe now to keep reading and get access to the full archive.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