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1 개인 사진 클래스 수강하신 분들 이야기를 조금 소개하려고 한다. 6월 7월 정말 다양한 분들이 신청해 주셔서 연달아 강의해야 할 정도로 일정이 바빠졌다. 체력과의 싸움이 되었지만, 상당히 고마운 일이다. 나를 찾아 주시고 또 신뢰했기에 사진 강의까지 신청해 준 분들이다.
최근 사진 클래스 신청자 중 다수 유저가 니콘 Zf 혹은 라이카 dlux8 기종으로 신청한다. 사연도 다양하다.
‘곧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적어도 사용법이라도 익숙하게 숙지하고 싶어서 신청했습니다.’
‘카메라 구매한 지 2년 정도 되었는데, 문득 이제 제대로 사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간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제대로 사진 공부해 보고 싶어 카메라를 구매했습니다.’
‘카메라는 사용한 지 꽤 되었지만, 최근 기추한 기종에 적응이 되지 않네요. 메뉴도 찾기 어렵고 설명도 어렵고.. YouTube로 공부하다, 강의가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신청했습니다.’

어제 진행한 니콘 Zf 사진 클래스 중 찍은 사진

소니 a7c2 사진 강의 중 찍은 사진




Hasselblad x2d 사진 강의 중 찍은 사진들







신청자 중 다수는 내 블로그나 YouTube를 보다가 문득 사진 강의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신청하는 분도 있지만, 나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본 사진이 예뻐서 YouTube까지 시청하다가 차분한 설명이 신뢰가 되어 신청했다는 분도 있다.
어떤 분은 멤버십 채널의 사진 기술(테크닉) 영상을 보다가, 실습을 해 보고 싶어 신청한 분도 있다.
이처럼 다양한 목적을 가진 분들 그리고 다양한 경로로 신청하신 분들이 있는데, 수업을 하다 보면 약 1시간 뒤 모두 같은 반응을 보인다.
이게 제가 찍은 사진이 맞나요? 늘 찍던 사진과 너무 달라서 신기해요.
사진이 너무 재미있어요. 막 계속 찍고 싶어집니다.
수강생들의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시점부터 나는 체력이 급 떨어져서 몸이 늘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마음만은 무척 흐뭇하다. 내가 가이드 한 방법대로 (운 좋게도)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즐겁다는 반응을 보이니 나도 덩달아 신이 난다.
이런 분들에 힘입어 커리큘럼을 조금 더 확장해 볼 생각이다.
몸이 버텨주겠지?
1:1 개인 사진 클래스 설명

1:1 개인 사진 강의 커리큘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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