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사진 강의 중 가장 핫한 주제는 가을 단풍이다.
“가을 단풍 사진, 눈으로 본 색과 달리 칙칙한 사진이 찍힙니다. 잘 찍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단풍 사진은 왜 눈으로 본 색과 다를까
봄에는 아름다운 벚꽃, 여름에는 능소화, 가을에는 단풍 사진을 찍으며 사진 놀이를 즐기는 취미 사진사들이 참 많다. 그런데 막상 좋은 카메라로 단풍 사진을 찍다 보면 어떤 경우는 아름다운 색이 나오는데, 대부분은 눈으로 본 아름다운 단풍 색과 거리가 있는 칙칙한 사진이 나오기도 한다.
또 요즘 스마트폰은 제조사에서 넣은 소프트웨어 필터가 너무 좋아, 전용 카메라로 찍은 사진보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이 더 좋기도 하다. 화사한 색의 프리셋을 적용한 결과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뭘 수정해야 화사한 단풍 색을 만들 수 있을까? 카메라, 렌즈를 바꾸면 도움이 될까?”


불에 탄 듯한 정열적인 빨간 단풍 사진, 역광에서 따사로운 햇빛을 받은 단풍, 노란 단풍 모두 무척 어려운 피사체다.

빛과 채도를 살리는 출발점은 노출
단풍 사진은 ‘노출’이 생명이다.
촬영할 때부터 올바른 촬영 기술을 적용하지 않으면 눈으로 본 색감을 재현하기 쉽지 않다. 또한 아주 기본적인 후보정을 하지 않으면 카메라에서 아무리 예쁜 색을 만들어 주어도 눈으로 본 자연의 색을 만들 수 없다.
색을 표현할 때 하이라이트, 즉 밝은 영역(빛이 닿은 부분)이 너무 밝으면 채도가 빠진다. 채도만 빠지는 것이 아니라 선명도도 빠진다. 이런 사진은 아무리 후보정으로 살리려고 해도 화사한 색감이 살지 않는다. 과하게 건드리면 떡보정(?)한 느낌만 강하게 난다.

사진 강의에서 단풍 촬영을 직접 실습한다면
“이런 사진을 찍으려면 어떤 촬영 기술이 필요할까?”
단풍 촬영 기술에 대한 사진 강의는 커리큘럼 303을 추천한다. 내가 진행하는 1:1 개인 사진 강의는 이론 → 실습 반복 → 수정 가이드 → 실습 반복 → 후보정으로 진행된다.
303 커리큘럼은 중급이라 되어 있으나, 카메라에 입문한 사람도 신청 가능하다. 눈높이에 맞추어 촬영 기술을 가이드하기 때문에 입문자도, 중급자도 모두 각자 얻는 부분이 있을 거라 확신한다!
이번 가을 앨런김 포토그래퍼의 실전 사진 강의를 듣고 단풍 사진을 아름답게 표현해 보자. 곧 전국 단풍나무가 아름다운 색을 자랑할 것이다. 벌써 단양 구인사, 단양 보발재에는 아름다운 단풍이 가득하다!


단양 보발재, 단양 구인사의 가을 풍경
1:1 사진 강의 신청과 커리큘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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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303에 대한 상세 설명 및 수강료 정보는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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