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인스타그램) 과 Blog (블로그) 홍보 플랫폼 선택

온라인 홍보 미디어로 블로그는 상당히 보편적인 선택이다. 하지만, 최근 블로그 대신 인스타그램에 홍보 노력을 All-in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특히 젊은 세대의 (청소년부터 30대 이전) 소비 구조는 인터넷 검색보다는 인스타그램 검색을 우선시 할 정도로 인스타그램(Instagram)의 인기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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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매거진 B 에 인스타그램 역사/배경/유저 문화 등 자세한 소개를 읽으면 도움이 된다.

 

인스타그램의 가장 큰 장점은 콘텐츠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PC 나 Mobile 이나, 사진의 크기 제약이 있기 때문에, 고화질이 아닌 사진으로도 쉽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다. 콘텐츠에 적합한 해쉬태그 “#”를 이용하면 타임라인에 내 콘텐츠를 쉽게 노출할 수 있다.

단점은, 유명한 키워드의 경우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콘텐츠의 양이 엄청나므로 내 콘텐츠가 쉽게 뭍혀 독자에게 다가서기 어렵다는 점이다. 또한, 광고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프로그램으로 피드관리를 하기 시작하면 사진 한 장 한 장 올리는 수동(?) 유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성과를 얻는다.

이런 장/단점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상당히 빨리 오고 짧은 댓글을 통해 쉽게 소통할 수 있어 인스타그램에 All-in 하는 Small Business (소규모 사업자) 들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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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인스타그램(Instagram)을 주로 이용하던 유저가 다시 블로그(Blog)로 회귀하는 현상도 늘고 있다. 왜 그럴까? 인스타그램의 경우 공급자의 메세지를 전달하기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워낙 인스턴트 형태로 피드를 소비하는 인스타그램의 특성상, 독자로 하여금 과거 연관 메세지를 읽게 하기 쉽지 않다. 또한, 연관글을 링크로 소개할 수도 없다. 개별 피드에는 링크를 넣을 수 없기 때문이다.

 

Good content is the key to win readers attention.
Good content is the key to win readers attention.

 

블로그(Blog)의 경우 공들여 콘텐츠를 관리해 놓으면 새 포스팅에서 과거 포스팅을 연관 링크로 소개할 수도 있고, 또 유저가 하나의 글을 읽고 연관 포스팅을 찾아서 읽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검색어 최적화 (SEO) 작업을 통해서, 포스팅을 게시한 시간 순서와 관계없이 검색 키워드에 따라 연관성이 높은 문서를 유저가 검색 결과를 통해 찾아 읽을수도 있다.

사실 이런 이유 때문에, 내가 자문하는 고객사의 경우 인스타그램을 보조수단으로 활용하라고 권장한다. 물론, 아이템에 따라서 조금 상이할 수 있겠지만, B2B(Business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경우 인스타그램은 해도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경우는 인스타그램 자체를 하지 않아도 좋겠다.

시대가 바뀌어 인스타그램으로 검색하는 세대가 있는 반면, 여전히 일반 소비자(Consumer) 대상 사업이 아니라면 내 사업에 대해서 진중하게 설명할 플랫폼이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여전히 블로그(Blog)는 주가 되어야 할 것이다.

블로그 최적화 방법(SEO)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참조 : https://blog.naver.com/akinterv/220929580947

블로그 콘텐츠 기획에 대해서는 다음 포스팅을 참조: https://blog.naver.com/akinterv/221186164036

네이버 블로그 최적화 = NAVER SEO 글은 다음 포스팅을 참조: https://thelife.marketing/2017/11/26/네이버-블로그-최적화-naver-seo-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