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필름 카메라 사진 실습 강의 커리큘럼 415 – 라이카 필름 카메라 입문자 (M6, M7, MP)

라이카 필름 카메라 입문했습니다. 꿈의 카메라를 구매해서 즐거운 마음도 잠시 첫 롤을 현상, 스캔하고 결과를 받았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대부분 사진이 색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만큼 검게 나왔고, 필름 갬성이라고 주장하기에도 실망스러운 결과였습니다.

혹시 카메라가 고장 났나 싶어 점검을 받았는데, 노출계 및 셔터 제대로 작동한다며 고장이 아니라는 결과를 들었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필름 포기하고 디지털카메라를 사야 할까요?

너무 절박하게 상담 문의를 했던 수강생이 있었다. Leica M6 필름 카메라 유저였다. 그도 그럴 것이 라이카 필름 카메라를 검색하면 멋진 사진이 많이 보이는데, 본인이 찍은 첫 롤 36장 대부분 사진이 이상했으니 고장이라 생각하는 것도 당연했다. 또 다른 유저도 비슷한 고민을 토로했다. Leica MP를 새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사진 결과가 다 이상했다는 것이다.

나는 조용히 답변했다.

100% 확신하건대, 노출을 모두 잘 못 계산해서 그런 겁니다.

수동 기계식 필름 카메라 구매 후 이런 경험을 한 사람 정말 많을 것이다. 실제 자동 필카로 필름 사진을 찍어 보았던 사람일수록 자신이 필름 사진 좀 찍는다 생각했는데, 36장 모두 망친 사진이 나오면 카메라 고장이라 생각한다. 중고 카메라를 구매한 경우 본인이 속았다는 의심도 할 수 있다. 하지만, 이번 분들 대부분은 노출 계산하는 방법을 모르거나 정노출이라 생각하고 찍었는데 노출 측광을 잘못해서 노출 부족이 난 결과이다.

라이카 필름 카메라 입문자 (Leica M6, M7, MP) 커리큘럼 415 (1:1 개인 사진강의)

커리큘럼 415는 이런 사람에게 적당한 커리큘럼이다.

  • 라이카 필름 카메라를 입문했는데 (M6, M7, MP 등) 첫 롤을 찍어본 결과 무척 실망스럽게 나왔을 때
  • 한 장 찍는데, 초점 맞추고 노출까지 맞추면 이미 찍고자 했던 상황이 사라질 때 (너무 오래 걸릴 때)
  • 라이카 필름 카메라의 작동 원리를 전혀 몰라서 당황스러운 경우

필름 카메라 입문자 커리큘럼을 수강하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 한 장 촬영하는 시간이 매우 빨라진다. (빠른 초점 맞추는 방법, 빠르게 노출 맞추는 팁)
  • 라이카 카메라의 노출 계산 원리
  • 어딜 기준으로 측광해야 하는지

강의 시간 (전체 2시간)

*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1시간 30분

* 사진 리뷰하며, 필름 스캔 결과를 받았을 때 스캔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수정하는 보정 법 (Adobe Lightroom)

* 준비물 필름 ISO 400 감도 한 롤 / Adobe Lightroom 이 설치된 Laptop or 태블릿 PC

장소

1) DDP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 야외이지만 우천 시에도 수업 가능

2) 남산 해방촌 신흥시장 – 야외이지만 우천 시에도 수업 가능

3) 실내 (코엑스 몰 별마당) – 실내 촬영 시 ISO 800 감도 필름 필요

일정

1) 평일 : 오후 1시 ~ 5시

2) 주말 : 오전 10시

보통 한 주 전 예약 후 신청 가능합니다.

수수료 : 220,000 원

수업 신청 방법은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에 소개된 톡톡 채널을 통해 : https://m.blog.naver.com/akinterv/224351756402

다른 커리큘럼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


라이카 MP 와 Kodak Portra 400 감도로 찍은 사진 몇 장 소개하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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