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 중심의 내 사진강의는 1:1로만 진행된다. 과거에 5인 그룹 워크샵도 진행한 적이 있는데, 참자가의 수준이 모두 달라 누군가는 얻는 것이 있고 누군가는 그저그런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안타까워 내가 조금 더 힘들더라도 1:1로만 진행하기로 했다. 다만, 보정 수업은 5인 정도 같이 해도 크게 질이 떨어지지 않을 듯하여 현재 단체 수업도 고려하고 있다.
내 사진강의 특징은 질문이 많다. 내가 답을 바로 알려주면 수강하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꼭 기억해야 하는 테크닉만 메모를 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왜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지 질문을 반복하여 촬영하고 고민하고 촬영하기를 반복하는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스스로 답을 찾으면 수업이 끝나도 몸으로 기억하기 때문에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니콘 Zf 유저입니다. 입문 강의 신청합니다.
니콘 ZR 유저입니다. 쉽게 영상 촬영하고 컬러그레이딩 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리코 gr3x 유저입니다. 리코 색감을 제대로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핫셀블라드 x2d 유저입니다. 핫셀에 조명을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라이카 M11p 유저입니다. 여행사진을 제대로 찍어보고 싶습니다.
라이카 d-lux8 유저입니다. 여행 다녀와서 보니 몇 장 빼면 핸드폰 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은데, 잘 찍는 팁이 있을까요?
Leica Q3 43 을 구매했습니다. 이 화각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운데 도움이 필요합니다.
Leica M11M 유저입니다. 컬러 변환이 아닌 처음부터 흑백 사진 제대로 찍어보고 싶습니다.
소니 a7c2 유저입니다. 아이가 태어나 인물사진 위주로 촬영해 보고 싶습니다.
소니 a7r5 유저입니다. 수중 촬영하는데, 노출 실패인지. 수중에서 선명한 사진 촬영하고 싶습니다.
니콘 fm2 유저입니다. 필름 사진 입문했는데, 잘 찍고 싶습니다.
핫셀블라드 503cw 중형 필름카메라를 구매했는데, 늘 아쉽습니다. 중형 필름사진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
후지 x-t5 유저입니다. 후지필름 시뮬레이션 활용하여 아름다운 색감 활용하고 싶습니다.
아마 이렇게 넓은 영역의 카메라 기종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을 것 같다.
위에 있는 카메라들은 모두 내가 현재도 갖고 있는 카메라이거나, 지금은 없지만 적어도 1년 이상 장기 사용했던 카메라들이다. 오래사용해 보지 않으면 카메라의 능력을 제대로 알기 어렵다. 사람들은 카메라 세팅에 집착하는데, 정작 중요한 건 카메라의 특징이다. DR 측면에서 하이라이트 복원 능력 vs 암부 복원 능력은 어떻게 되는지, 측광을 어떤 기준으로 해야 가장 정확한지 등등 설정보다 카메라의 능력치에 집중해야 한다.
특히 라이카 M 바디는 다른 카메라와 많이 다르다. 이런 카메라를 제대로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그냥 일반적인 이야기밖에 할 수 없다. 하지만, 난 내 경험에서 나온 구체적인 노하우를 가이드 할 수 있다.
재신청 하는 수강생 비율이 높다.
고마운 건 이런 내 마음이 전달되었는지, 재신청하는 수강생 비율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이다. 예를 들어 입문 수업을 듣고, 중급 사진 강의를 또 신청하거나, 중급 수업을 듣고, 조명 사용법을 또 수강하거나, 심화 보정수업을 신청하는 등 2개 혹은 3개의 커리큘럼을 한달에 한번씩 이어서 듣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만큼 만족도가 크다는 반증일 것이다.
수강생 중 현직 상업 사진 작가의 비중도 높다.
사진 수강생의 배경도 다양하다. 사진을 입문하는 사람, 중급 사용자도 있지만 현재 웨딩, 돌, 인물 스냅 등 상업사진 작가도 다수 있다. 이들이 강의 신청하는 내용도 다양하다. 어떤이는 ‘조명’ 사용법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서, 또 어떤 작가는 디지털에서 필름을 스냅 서비스 메뉴에 추가하고 싶어서, 또 어떤 작가는 수십장의 사진을 일관성 있게 색 보정하고 싶어 중급 보정수업을 듣기도 한다.

사진 강의 너도 나도 한다.
요즘은 숨고, 크몽 심지어 당근등 플랫폼을 통해 사진강의를 한다는 포토그래퍼가 정말 많다. 그런데, 사진을 잘 찍는 사람과 강의를 잘 하는 사람은 다르다. 또한, 사진 선생님의 사진 자체가 별로인 사람도 많다. 일단, 수강생의 취향이 아닌 사진을 예시로 보여준 사람이라면 수강신청을 하지 않는 것이 정답이다. 또 사진을 잘 찍는 사람이더라도 설명을 잘 못하면 사진강의 효과가 없을 수밖에 없다.
한 가지 좋은 방법은 포토그래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면, 유튜브 콘텐츠 중 강의 성격의 콘텐츠를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 강의 내용이 차분한지, 논리적인지 등을 시청하고 결정하면 후회없다.
내 사진 강의 커리큘럼은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다. 주제별로 신청 가능하고 순차적으로 여러개의 커리큘럼을 들어도 좋다.
커리큘럼 상세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