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이 고민입니다. 강좌도 여러 개 들어보았지만 여전히 무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한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달은 잘 되고 어떤 달은 손가락만 빨고(?) 안정적으로 바꿀 방법이 없을까요?
규모를 떠나 대부분 업체가 갖고 있는 고민일 것이다. 대부분 의뢰인들은 더라이프를 만나기 이전에 적어도 여러 개의 마케팅 관련 강의를 들은 적이 있다. 하지만, 강의를 들은 뒤 어떤 활동을 어디서부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 즉, 강의를 들은 뒤 그냥 끝난 경우이다.
실행 가능한 교육!
교육의 핵심은 실행 가능해야 한다. 비즈니스 환경은 학창시절과 달리 머리로 이론을 이해하고 끝이 아니라, 실제 실천 가능해야 하며 그 결과 매출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얻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 때문에, 더라이프의 교육은 마케팅 활동이 반복적인 루틴이 되기까지 (보통 4개월간) 매주 실행 가능한 액션 계획을 제공한다. 구체적인 계획만 있다면 그다음은 기획과 노동력이 뒷받침되면 되기 때문이다.
중 장기적인 효과
마케팅은 지금부터 하더라도 6개월 길면 1년 뒤 그 효과를 얻게 된다. 예를 들어 블로그 최적화를 통해 우리가 원하는 키워드로 검색 시 블로그가 일면에 노출된다고 하더라도 그 포스팅을 읽고 잠재 고객이 고민하다가 의사결정을 하는 데는 절대적인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 대부분 중 장기적인 효과를 기대하기보다는 당장 내일 문의 전화가 많이 오는 것을 희망한다. 이런 바램이 있다면 마케팅에 에너지를 투자하는 것보다 유료 광고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유료 광고로 인한 유입은 “가성비”를 찾는 고객이라는 점을 명심하는 것이 좋다. 즉 우리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서비스가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문의전화한 것이 아니라, 스폰서 광고에 떠오른 업체를 차례로 연락해서 가격을 문의하다 걸린 여러 개 업체 중 하나란 점이다.
꾸준함(Consistency)
마케팅 활동은 매주 일정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런 노력을 이번 주는 열심히 하고 다음 주는 하지 않고 들쭉날쭉 한다면 아무런 효과가 없다. 또한, 4개월간 열심히 하고 그 뒤로 쉰다면 그 또한 아무런 의미가 없다. 마케팅 활동은 꾸준히 지속해야 그 효과를 균일하게 볼 수 있다. 이렇게 지속하려면 시작할 때부터 확고한 계획이 있어야 한다. 이런 계획을 세우는 과정을 “브랜딩”이라 한다.
마케팅은 원격으로 서비스가 가능하다!
마케팅 자문은 반드시 얼굴을 보고 진행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마케팅 진단/전략 수립/실무 리뷰 등은 모두 원격으로 가능하다. 최근 마케팅 활동의 대부분은 온라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 이후로 화상 미팅/화상교육이 보편화되기 시작했다. 이제 서울에 있는 업체이든, 부산에 있는 업체이든, 아내 해외에 있는 업체이든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시 제목의 질문으로 돌아와, 마케팅 고민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
답변은 “그렇다”이다. 이미 다양한 전략을 적용해 보았지만, 특정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면 쉽게 해결하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대부분 한국 업체는 마케팅 전략 자체를 만들어 본 적도 없고 온라인 마케팅 자체를 내부에서 배워서 진행해 본 적이 없다.
더라이프는 마케팅 대행업체가 아니다.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실무를 집행하는 과정을 직접 교육하고 실무를 리뷰해 주는 “마케팅 노하우 기술이전” 업체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욱 정확할 것 같다. 이제 현명한 전략으로 내가 원하는 고객을 나에게 찾아오도록 해 보자!
마케팅 전략 상담 및 교육 의뢰는 allan@thelife.marketing / 더라이프, 앨런 김 대표 (Allan Kim/070-7012-7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