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라이카 M 워크샵, 리코 워크샵을 오프라인 사진 강의로 진행했지만, 현재는 라이카 M 워크샵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1:1 사진 강의로 진행하기 시작했다. 내 사진 강의의 특징은 주로 자신이 갖고 있는 장비의 성능을 최대로 활용하여 찍고, 장비의 특징을 살려서 보정하는 방법을 실습 & 이론 강의하는 것이다.
내 사진 강의는 전달보다는 질문을 많이 한다. 어떤 사진을 찍고 싶은지, 찍으려고 하는 대상이 생각처럼 나오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지 등의 질문을 던진다.
사람마다 사진 찍는 스타일이 다르고 좋아하는 주제도 모두 다르다. 하지만, 이런 배경을 무시한 채 일괄적인 지식을 주입식으로 전달하면 사실 사진 강의는 듣지 않는 것이 좋다. 그래서 난 라이카 M 워크샵도 5명을 넘기지 않고 진행한다.
소니 카메라의 특징이 무엇일까?
개인적으로 라이카를 주력으로 사용한 지 너무 오래되어 그런지, 처음에 소니 카메라의 편리함 (특히 광속 AF) 이 무척 어색했다. 종종 스트릿 사진을 찍을 때 빨리 찰나의 순간을 담아야 하는데, 인공지능 AF 가 걸림돌이 된 적도 많았다. 버튼을 몇 번이라도 조작하면 찰나의 순간이 지나가서 찍지 못했던 적도 많았다.
찍고 나서 발색이 아쉬웠던 적도 참 많았다. 라이카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은 발색이 화사하고 아름답다는 것인데 (선명한 건 소니도 선명하니..) 소니에서는 이런 면이 많이 아쉽게 느껴졌다.
그런데, 1년 정도 지나고 소니 시스템에 적응하고 나니, 이런 순전히 나의 실력 부족이었다. 소니 카메라 즉 장비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것이다. 소니를 라이카처럼 사용하려 했으니 당연히 잘 찍힐 리가 없고, 만족할 수 없었다. 이걸 깨닫게 된 순간 소니를 소니답게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라이카 룩으로 보정하는 방법도 발견하고 적용하기 시작했다.
이제 소니를 제대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나처럼 소니를 다른 카메라의 프레임에 맞추어 억지로 단추를 끼워 넣듯 했다면 혹은 카메라 자체를 소니로 입문한 사람이라면 사진을 찍는 기술 자체를 배움으로써, 내가 겪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소니 1:1 사진강의 커리큘럼 (실습 이론 수업)
- 소니 카메라를 사진 및 영상에서 최적 설정 방법 (사진 촬영 및 영상에서 가장 편리한 버튼 설정 방법 및 커스텀 메뉴에 저장하는 법) 카메라 기종은 소니 a7c2, a7r5, a7m4, a6700을 추천하며, 다른 기종도 이 시스템과 유사하기에 비슷하게 적용할 수 있다. (다만 외부 버튼에 할당하는 건 해당 기종이 아니면 한계가 있을 수 있다.)
- 소니에서 사진 찍을 때 사진을 선명하고 예쁜 발색으로 찍는 방법 (노출 설정법 및 ISO 설정 팁)
- 입문자가 영상에서 고퀄리티의 영상을 찍는 설정 법 (S-log3, S-Cinetone의 특징 및 설정 팁)
- Adobe Lightroom으로 소니 카메라의 특성을 이해하고 보정하는 기초 보정 법
- 과제 (2주 이내 수업에서 이론 & 실습) 한 내용을 기반으로 사진 5장을 선정해서 제출하면 사진을 리뷰하고 피드백을 온라인으로 제공
- 강의 시강 : 공식 2시간 (경우에 따라 30여 분 은 Q&A로 시간을 할당할 수 있다.)
수수료는 195,000 원이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이용해서 결제)
시간 조율은 최소 1주 전에 일정을 조율해서 서로 편리한 시간으로 정하면 된다.
강의 수강을 희망하는 사람은 비밀 댓글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소니 카메라 외 시스템도 1:1 사진강의 신청이 가능하다.
다음 링크를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