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나 Neo 는 꾸준히 성장해서 이제 꽤 성숙한 툴이 되었다. 요즘 워낙 다양한 툴이 나와서 어떤 보정 소프트웨어를 사용해도 좋은 사진을 만들 수 있겠지만, 각 보정 소프트웨어별로 잘하는 장기가 조금씩 다르다. 루미나 Neo 의 가장 큰 장점은 풍경 사진에 있다고 생각한다. (인물사진 등 다른 사진도 평균 이상이지만, 특히 풍경 사진에서는 빛을 발한다.)
*루미나 Neo 와 제휴를 통해 소개하는 포스팅입니다. 유료 광고는 아니지만, 포스팅을 보고 독자가 구매할 경우 블로그 주인이 커미션을 받습니다.

한강에서 바라본 멋진 풍경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찍고 나니 조금 아쉽다. HD 비율로 오른쪽으로 조금만 더 길면 얼마나 좋을까?
루미나 Neo에 GenExpand 란 기능이 있다. 사진의 요소를 분석해서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기능이다.
내 사진의 의도도 Marina Park라는 인공섬의 조명 외에는 완전 검은 밤을 표현하고 싶었다.

먼저 오른쪽으로 HD 비율처럼 보이도록 살짝 확장한다.

그리고 expand 버튼을 누르면 인공지능이 사진의 요소를 계산하여 확장 버전을 만들어 준다. 그 결과

이렇게 자연스러운 사진이 만들어졌다. 빛의 방향도 딱 내가 희망하는 방향 그대로다… 배경의 다리 및 도시 조명의 디테일까지 신기하게도 일치한다.
그다음 내가 종종 사용하는 기능은 GenErase 기능이다.
사진을 찍은 뒤 주제에 집중하는데 방해돼서 꼭 지우고 싶은 부분이 있을 때가 있다.
예를 들어, 아래 사진에서 원형 표시 부분은 조금 지우고 다리를 조금 더 깔끔하게 보이게 하고 싶었다. 그리고 전경의 세빛섬과 한강의 물도 조금 더 밝게 하고 싶었다. 해지는 순간의 워낙 극단적인 노출이라, 노출 차이가 그대로 사진에 표현되었다.

이제 루미나 Neo 로 마법을 부려볼까?

먼저 GenErase 기능으로 지우고 싶은 부분을 선택한다.
그리고 Relight 모듈을 이용해서 전경 (Brightness Near)을 밝게 만들어 보았다.

그 결과

이런 사진이 탄생했다.
나란히 비교해 볼까?


이처럼 풍경 사진에서 아주 조그만 건드려도 결과물이 달라진다.
만일 풍경 사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루미나 Neo를 추천하고 싶다.
위에 소개한 기능 외에도 같은 자리에서 여러 장의 가중 노출의 사진을 찍고
HDR (노출이 고르게 보이도록 하는 기능) 사진을 만들 수도 있고,
또 같은 자리에서 여러 장의 사진을 찍고 Focus Stacking (깊은 심도의 사진을 찍은 것처럼 표현)
하거나, 마치 파노라마 사진을 찍듯,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수평 수직을 유지한 채 적어도 10장 전후의 사진을 찍고 파노라마 사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루미나 Neo 는 풍경 사진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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