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에디토리얼, 패션 화보 룩북, 브랜드 사진 촬영 라이카 M11 으로 스트릿 사진처럼 (Fashion Editorial)

패션 에디토리얼, 패션 화보 룩북 촬영 라이카 M11 으로 사진 촬영 진행해도 될까?

패션 사진 촬영은 움직임이 많은데, 수동 초점밖에 안되는 라이카 M11 보다 소니 니콘 캐논 등 AF가 되는 카메라로 진행하는 것이 더 적당하지 않을까? 물론, 선택은 카메라를 사용하는 포토그래퍼의 몫이다. 하지만, 자신에게 잘 맞는 툴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아니 오히려 라이카 M11 이 더 유리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패션 에디토리얼 형태의 사진 촬영은 단순히 인물과 옷만 담는 것이 아니라 주변 환경을 분위기처럼 같이 담아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Street Photography 자체가 꾸미지 않은 정직한 순간을 기록하는 형태의 장르이기에 오히려 메인 촬영뿐 아니라, 비하이든 컷도 Leica M11 으로 스트릿 사진처럼 기록하면 더 생동감 있는 사진을 얻을 수 있다.


Allan Kim Photographer에게 사진 촬영 의뢰하기 (아래 링크 클릭)

https://bit.ly/akfoto

P.S. 라이카 M11 카메라가 전달해 주는 독특한 느낌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M11 작업 희망이라고 전달하면 된다.


스트릿 포토그래퍼의 시선으로 담은 패션 에디토리얼 촬영이다. 이런 형태의 촬영의 장점은 하나의 스토리 라인을 정하고 계속 이동하며 그 장면을 다큐처럼 기록한 뒤, 사진과 + 에세이로 완결된 글도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브랜드 스토리를 녹인 콘텐츠를 준비한다면 더없이 좋은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라이카 M11 (Leica M11 Camera) 으로 촬영한 사진의 장점은 원색 표현이 탁월하다는 점이다. 특히 빨간색, 녹색, 노란색, 푸른색, 오렌지색 등 모든 원색을 아주 선명하게 표현할 수 있다. 동시에 인물사진은 매우 부드럽게 표현한다. 이런 렌즈의 개성을 M11 카메라 바디가 잘 소화하기에 패션 에디토리얼 사진에 최적화된 카메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Why, Street photographer?

왜 스트릿 포토그래퍼가 유리할까? 이 답변 역시 아래 사진 한 장으로 답하고 싶다.

스위스 여행 중 중세 느낌이 가득한 골목길을 걷다가 골목의 분위기와 다르게 현대적인 패션을 한 멋진 여성이 자전거를 끌며 걷고 있었다. 순간 이 장면이 골목의 분위기와 대조를 이룰 것 같아 사진 촬영을 하고 싶었다. 일부러 나를 인지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볍게 인사했다. 상대도 인사를 받는 것인지 나만의 착각인지 모르겠으나, 안경을 고쳐 섰다. 그 순간 셔터를 눌렀다. 계속 카메라의 파인더에 눈을 데고, 다른 눈으로는 현실을 직시하며 찍은 장면이다. Street Photographer 10년 차의 내공이라고 할까!

이 사진 한 장으로 패션 에디토리얼 사진은 스트릿 포토그래퍼에게! 란 주장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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