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카메라 유저라면 장마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특히 a7c2, a7m4, a7m5, a7r5, a6700 유저라면 커스텀 세팅을 통해 외부에 다이얼을 바꾸면 쉽게 촬영 모드를 바꾸며 빠르게 원하는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여기에 강력한 방진 방습 때문에 비가 많이 내려서 우산을 쓰고도 물기가 날려도 이 정도는 충분히 대응 가능하다. (방수는 아니기에 비를 맞는 건 피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에는 보통 사진을 포기한다. 흐린 날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플래시가 있다면 장마철도 흐린 날도 매우 화사하고 따스한 색온도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언제나 내가 원하는 광량을 보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내리는 날 우산쓰고 촬영>


(폭설(습설) 내리는 날 우산 없이 카메라에 눈 맞으며 촬영)
개인적으로는 비나 눈 내릴 때 우산 없이 맞으며 사용한 적도 많았다. 계속해서 물기를 닦으며 촬영하면 사실 큰 문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적어도 수년간 그렇게 촬영했지만 한 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다.)


우중이나 눈 내릴 때 화사한 컬러의 사진이 가능한 건 바로 플래시 때문이다.
플래시로 적당한 광량을 보충해 주면 매우 자연스러운 사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눈 혹은 비 오는 날, 흐린 날에 그냥 찍으면 색이 무채색으로 광택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빛을 더하면 맑은 날처럼 화사한 색을 표현할 수 있다.
플래시 어렵던데? 초보도 사용 가능한가요?
막연히 플래시 사용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나도 그랬다. 물론, 실제 사용해 보면 쉬운 건 아니다. 하지만, 플래시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식이 있다. 이 공식을 마스터하면 어떤 상황이라면 플래시를 사용하지 않은 것 같은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기존 수업 때는 Profoto A10 혹은 A2 모델을 이용해 수업을 진행했는데, 워낙 플래시 자체 가격이 있다 보니 부담스럽게 생각해서 최근 Godox iT32 플래시를 추가했다. 그런데, 경계적인 예산을 떠나 이 플래시가 물건이다!


가벼운 무게뿐 아니라, 광량도 여러 단계가 있고 무선과 유선을 오가며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가볍다는 것 자체 때문에, 카메라에 플래시를 마운트 해도 무게감이 크게 더해지지 않아 좋다!
소니 카메라 a7c2, a7m4, a7m5, a7r5, a6700 유저 커리큘럼 111 고독스 iT32 플래시 활용
소니 커리큘럼 111번은 입문자에서 중급자가 같이 신청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다. 고독스 iT32 플래시를 활용하여 핫슈에 마운트하고 찍는 사진이나, 분리해서 Off-camera-flash 로 활용도 가능하다. 111 커리큘럼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배울 수 있다.
- 소니 카메라 사진 기본 세팅 (커스텀 다이얼 세팅)
- 소니 카메라 촬영 테크닉 3가지 (A 모드, S 모드, M 모드)
- M 모드 촬영에서 빠르게 노출 측광하고 고정하는 테크닉
- 핫슈에 마운트하고 플래시 사용하는 공식 (광량 설정은?)
- Off-Camera-Flash 로 한 손에 카메라 들고, 다른 한 손에 플래시 들고 촬영하는 공식 (광량 설정은?)
강의 시간 : 1시간 30분간 이론, 세팅, 실습을 진행하고, 30분간 보정 연습하는 커리큘럼이다.
수수료 : 220,000원
실내든 야외든 이 플래시 공식만 마스터한다면 어떤 상황이든 내가 희망하는 느낌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 특히 색을 아름답게 표현하고 싶은 사람
– 인물사진이 주력인 사람
– 실내 촬영이 많은 사람
– 흐린 날, 눈/비 오는 날에도 선명하고 화사한 사진을 희망하는 사람
이라면 이번 커리큘럼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신청 방법은 아래 네이버 블로그 게시물의 톡톡 채널로 가능하다.
네이버 블로그 방문하기 : https://m.blog.naver.com/akinterv/224337657272
좀 더 많은 커리큘럼은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럼 플래시를 활용하여 찍은 사진들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