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행궁동 색감 | 야간 사진, 디지털 사진의 꽃은 야간에 핀다!

필름 사진은 빛이 가장 좋은 낮에 꽃을 피운다. 반대로 디지털 사진은 밤에 꽃 핀다. 필름은 하이라이트 관용도가 좋다. 밝은 부분 노출은 4 stop 이상 실패해도 눈부시게 보이지 않는다. 반면, 디지털 사진은 반대다. 하이라이트를 보전하는 능력은 꽝이지만, 암부 복원력은 뛰어나다. 모든 센서가 다 비슷한데, 특히 라이카, 소니, 후지필름 카메라라면 더욱 그렇다.

후지필름 x-t50 카메라에 라이카 렌즈 Summilux 35mm를 마운트 했다.

그리고, 고독스 iT32 플래시를 장착한 뒤, 스트릿 사진을 즐겨보았다. 스트릿 사진에 플래시 직광 어떻게 보면 스텔스 모드여야 할 스트릿 포토그래퍼에게는 불리한 조건이다. 하지만, 난 요새 내가 촬영하려고 하는 방향을 사람들이 날 인지할 때까지 오래 바라보고 촬영하는 시험을 해 보는 중이다.

당연히 피사체도 내가 촬영한다는 걸 인지한 상태이기에 플래시를 터트려도 놀라지 않는다.

풍경 사진에서도 플래시는 엄청난 빛을 발한다. 사실 5m 범위를 벗어나면 플래시의 광량이 도달하지 않지만, 바로 앞 전경을 빛으로 채워주면 살짝 더 부드러운 느낌이 강조된다.

포스팅에 소개한 모든 사진이 iT32 플래시를 수동광량으로 조절해서 터트린 사진들이다.

아마 내가 이야기하지 않았다면 플래시를 사용한 지 안 한 지 모를 정도로 빛이 부드럽게 들어갔을 것이다.

플래시로 빛을 더하면 ISO 가 다소 높더라도 상당히 부드러운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실제 위 사진들 중 절반은 ISO 10,000 전후로 촬영한 사진이다. 덕분에 조리개를 F/4 이상 조일 수 있었다.

후지필름 x-t50 은 40mp의 고화소 바디이다. 그리고 DR 도 상당히 좋아서 라이카 렌즈의 개성을 온전히 표현해 준다. 여기에 후지필름 고유의 필름 시뮬레이션을 더하면 라이카 M11을 사용할 때와는 아주 다른 사진을 즐길 수 있다.

이제 제법 아침저녁 선선해졌다. (계속 이 상태가 유지되길 기원하며..)

야간에 카메라 하나 들고 산책하며 야간 사진을 즐겨보면 어떨까? 좀 더 욕심내서 플래시도 하나 마운트 하면 더욱 즐거운 사진 생활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후지필름 (X-T5, X-E5, x100vi) 유저 개인 사진 강의 커리큘럼 소개

후지필름 카메라를 갖고 있는 유저라면 앨런김 포토그래퍼에게 1:1 사진강의를 들을 수 있다. 사진 강의 커리큘럼은 다음과 같다.

* 야간사진 촬영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1:1 개인 사진 커리큘럼 303을 추천한다.

* 조명 사용법을 제대로 배우고 싶다면 1:1 개인 사진 커리큘럼 212을 추천한다.

*후지필름 카메라 전용 수업은 커리큘럼 121을 참고

*후지필름 카메라, 라이카 M 렌즈 이종교배는 커리큘럼 120을 참고

상담 및 신청은 네이버 포스팅 제일 아래 톡톡 채널 버튼을 클릭하여 신청 가능하다. https://m.blog.naver.com/akinterv/224375900133

사진 커리큘럼 소개 포스팅 링크


후지필름에 라이카 35mm summilux 렌즈를 이종교배하여 서촌에서 2시간 동안 스냅 사진 찍는 영상 소개

후지필름에 광각 렌즈 (Summaron 28mm 렌즈)를 마운트하여 이종교배 후 Zone Focus 하는 사진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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