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의 후기 (경험있는 작가님에게 노하우 배우고 싶어요)

사진업계의 경우 연령층이 젊은 편이다. 대부분 30대에 스튜디오, 상업 작가들이 몰려있다. 그렇다 보니 50대 정도 되면 “선생님”이란 칭호가 익숙할 정도로 나이가 많은 편이다. 유튜브 월드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내가 라이카 콘텐츠를 시작으로 카메라, 사진 콘텐츠만 운영한 지 5년이 넘었다. 5년 전보다 지금 사진, 카메라 관련 채널 수는 폭발적으로 증가했는데, 대부분 연령대는 30대에 몰려있다. 40대만 하더라도 연령이 높은 편이다.

<라이카 SL3, 반도카메라 사진 제공 | 현직 상업 사진작가들 대상으로 진행한 단체 강의>

내가 상업 사진을 시작한 지 벌써 10년 차가 되었다. 40대부터 시작했으니, 시작 자체도 늦은 편이다. 하지만, 내 경우는 타인과 조금 다르게 주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연간 계약을 통해 고정 촬영을 하다 보니 일반인을 만나지 않고 나만의 작업 스타일(스트리트, 다큐 스타일)을 고수할 수 있었다.

물론, 일회성 기업 행사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다 네트워킹하는 모습, 세미나, 전시회, 호텔에서 제품 발표회 등 다양한 순간을 촬영해 보았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도 다수 진행해 보았다. 특히 미국 기업과는 인연이 많아 닿아 일주일간 엔지니어 교육받는 장면을 다큐 사진처럼 기록하는 프로젝트도 여러 번 진행한 바 있다. 사진을 모두 공개하면 좋겠지만, NDA (비밀유지) 계약 때문에 공개할 수 없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이렇게 10여 년간 정말 다양한 필드 촬영을 해 보니, 내가 부족한 촬영 테크닉을 하나씩 시간을 두고 보충할 수 있었다. 그리고, 기업 내부의 포토그래퍼를 교육하는 일을 반복하다 보니 교육에도 일부 노하우에 누적되었다.

선생님 강의를 듣고 나니, 그동안 호텔에서 돌 스냅 찍을 때 망했던 사진들이 왜 망했는지 이해됩니다.

피부 톤을 살리기 위해 노출 계산이 중요하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무식해서 용감하게 촬영한 셈이네요.

이벤트 촬영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모션 블로 없이 선명하게 촬영하면서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포인트를 찾기 어려웠는데, 노하우 감사합니다!

그간 개인을 대상으로 사진 강의도 많이 했지만, 현직 상업 작가를 대상으로도 많이 진행했다. 특히 돌 스냅 작가, 웨딩 작가, 스냅, 커플 스냅 등 스냅 작가들 위주로 강의를 많이 진행했다.

강의를 듣고 난 현직 작가들은 모두 경험이 많은 사람에게 배우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렇다고 처음부터 스튜디오를 들어가서 밑바닥부터 배우기에는 현재 투잡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주말에만 스냅 사진작가를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기존에 입시 사진 학원에 다녀 보기도 하고, 숨고나, 크몽 등에서 개인 사진 강의를 들어 보면서 수업료도 많이 냈는데, 나를 만나서 제대로 실전 노하우를 배우게 되었다는 피드백도 있었다.

취미 사진이든, 투잡으로 스냅 작가를 하든, Full Time으로 상업 사진 촬영을 하든 촬영 노하우가 필요하면 앨런 김 포토그래퍼 1:1 사진 강의를 추천하고 싶다. 특히 사람들이 가장 많이 신청하는 강의가 조명 강의다. 조명은 시행착오를 통해 알아가기에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데, 2시간 실전 강의에 정말 많은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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