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사진의 색은 무척 고급스럽다. 하지만 의외로 많은 입문자들이 니콘 특유의 색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다. 카메라를 오래 사용한 유저도 마찬가지다. 특히 소니 등 다른 제조사의 카메라를 오랫동안 사용하다 니콘으로 넘어온 경우라면 더욱 그렇다.
이런 유저라면 커리큘럼 303을 추천하고 싶다. 커리큘럼 303은 여행 사진과 야간 사진을 중심으로 구성된 수업이지만, 단순히 촬영 방법만 배우는 것은 아니다. 니콘 카메라가 가진 고유의 색을 이해하고, 그 색을 사진 속에서 제대로 끌어내는 테크닉까지 함께 가이드 한다.
사진 강의 신청은 톡톡 채널로 (링크 클릭) : https://talk.naver.com/w4n8al?frm=pblog&ref=https%3A%2F%2Fblog.naver.com%2Fakinterv%2F224422229266#nafullscreen
커리큘럼 가이드
(아래 사진) 왼쪽은 니콘 카메라로 촬영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기본적인 색감이다. 하지만 니콘이 표현할 수 있는 색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오른쪽 사진에서 보이는 풍부한 색 역시 이미 니콘의 이미지 안에 담겨 있다.

다만 그 색은 단순히 촬영하는 것만으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카메라가 담아낸 색을 이해하고, 그 안에 숨어 있는 색을 제대로 끌어내는 과정이 필요하다.
고급진 니콘 색감을 끌어내는 세팅 방법 알려주세요.
안타깝게도 세팅을 바꿔서 이런 색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지름길을 희망한다. 특히 인공지능 시대 “딸깍”이 유행이다. 하지만, 이런 색은 딸깍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촬영 환경 및 조건에 따라서 대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촬영 테크닉을 적용하는 응용 방법을 반드시 배워야 한다. 물론, 스스로 배울 수 있다. 나도 그랬으니 말이다. 하지만, 엄청난 시행착오가 필요하다. 과연 취미로 시작했는데, 이런 시행착오를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니콘 색의 특징은
*차분한 갈색, 그린 색 표현
*특히 녹색 표현이 매력
*빨간색도 정열적인 빨간색보다는 차분한 오렌지 톤이 강조된 빨간색
이다.
이 때문에, 라이카나 소니 카메라로 찍은 결과는 상당히 진득하고 원색이 강조된 느낌이라면 니콘 색은 톤이 살짝 다운되어 있으나, 이 때문에 느껴지는 고급진 느낌이 상당히 매력 있다.
이런 이유로 인물사진도 라이카, 소니로 찍은 결과와 다른 피부 톤 표현이 가능하다.




다음 사진들은 비교 군으로 소니로 담은 사진을 소개한다.




참고로 니콘과 소니 모두 비슷한 느낌으로 보정했기에 톤 앤 매너는 비슷하다. 하지만, 묘하게 소니와 니콘에서 나오는 색이 다른 부분이 보일 것이다. 단적으로 ‘녹색’을 중점적으로 보면 색이 다르다는 걸 체감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소니는 소니답게, 니콘은 니콘답게 색을 표현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모든 카메라의 색을 비슷하게 만들어버리면 서로 다른 카메라를 사용하는 의미도 어느 정도 희석된다. 무엇보다 각 브랜드가 가진 고유의 색감에는 분명한 매력이 있고, 나는 그 개성을 가능한 한 살려서 표현하는 편을 좋아한다.
참고로 앨런 김 사진 강의는 1:1로 진행되는 실습형 강의다. 2시간 동안 이론을 배우고, 바로 실습으로 적용해 보길 반복하면 어느덧 몸이 기억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겨울이 오기 전까지 사진 찍기 정말 좋은 계절이다. 이 시기에 사진 강의를 통해 멋진 사진 얻을 수 있길 기원해 본다!
포토그래퍼 앨런김 사진강의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