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대신 당신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for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마케팅은 생물처럼 계속 변하고 있다. 과거에 효과적이었던 마케팅 방법만으로는 더 이상 효과적인 마케팅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또한, 네이버의 경우, 여러 가지 정책 (에어 서치, 스마트 블록 뷰 방식)의 변화로 계속해서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마케팅 효과가 떨어진다. (그리고 이미 변화를 인지했을 땐 늦었을 수도 있다. 그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무지막지한 노력을 투자해야 한다!)

바이럴 마케팅의 시대는 가고 체험단의 시대가 왔다?

바이럴 마케팅의 성지였던 인스타그램이 점점 힘을 잃고 있다. 너무 광고로 도배된 인스타그램에 질려 사람들이 하나 둘 떠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체험단도 마찬가지이다. 대부분 스마트 스토어 운영자들의 경우 체험단을 통해서 홍보한다. 체험단? 아마 다들 한두 번쯤 경험해 봤을 것이다. 누가 봐도 내용 및 영혼 없는 이야기로 제품 이야기만 가득하다. 퀄리티 있는 글은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제품을 검색하면 체험단 글이 상위에 많이 나온다. 그런데, 이런 글을 보면 믿고 거르게 된다. 혹 체험단인 줄 모르고 보았다가, 포스팅 제일 끝에 체험단이란 이야기가 나오면 화도 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내가 자문하는 고객에게는 체험단은 가능하면 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인플루언서 마케팅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라면 홍보효과가 매우 크다. 독자들의 신뢰가 있는 경우의 이야기다. 하지만, 요즘 네이버 인플루언서는 대부분 이런 ‘신뢰’와는 거리가 먼 사람들이 많다. 이 때문에, 사람들이 인플루언서라고 해도 무작정 신뢰하지 않는다.

특히 스마트 스토어 주인이라면, 자기가 운영하는 몰의 공식 블로그가 가장 상위에 노출되어야 한다. 인플루언서 및 체험단 글 일색인 경우 보통 신뢰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내가 직접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 인플루언서 전용 항목에도 노출되고, 검색 결과에도 상위에 노출되려면 인플루언서가 되어야 한다.

진정한 인플루언서란?

통일된 가치에 대해서 장기간 일관된 목소리를 내야 진정한 인플루언서라 부를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직접 1차 경험한 이야기 외에 추측성 이야기는 조심해야 한다. 요즘은 독자들도 많이 스마트해졌다. 따라서, 어떤 콘텐츠가 진정성 있는 콘텐츠인지 구분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정보 전달보다는 무언가 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소위 스토리텔링 마케팅 콘텐츠가 아니면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기 어렵다.

만일 어떤 점을 보완해야 하는지 너무 막막할 경우 1시간 정도 자문을 통해 어느 정도 시원한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인플루언서가 되는 길은 멀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지만, 한번 이 목표를 달성하고 유지하면 어떤 유료 광고로도 대체할 수 없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

참고로, 1시간 온라인 마케팅 진단 및 자문은 (아래 이미지 링크를 클릭)

인플루언서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실제사례

내가 자문한 업체의 사례도 다수 있지만, 내가 직접 경험한 사례를 소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 것 같다.

내 경우 그동안 라이카 카메라 및 사진에 대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고 작은 모임도 운영하고 있었다. 그러다, 라이카 카메라를 좀 더 잘 활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유료 워크샵을 진행해 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같은 시점에 워크샵 등 오프라인 강의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가 가능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그동안 나는 만질 수 있는 물건만 판매 가능한 것으로 생각했다.)

당장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하고, 다양한 강의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아래 내가 오픈한 스마트 스토어 링크)

물론, 사진 강의 분야도 스마트 스토어에서 경쟁이 몹시 치열하다. 당연히 신생인 내 스토어는 검색해도 잘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라이카 분야에 있어서 나는 이미 인플루언서이기에 내 블로그를 통해 직접 홍보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지난 5개월간 매번 강의 좌석을 모두 판매하고 사전 예약까지 받으며 운영할 수 있게 되었다. 만일 내가 직접 인플루언서가 되지 않았는데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오프라인 공간에서는 유명한 라이카 상업 사진작가라고 했더라도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글쎄.. 아마 답은 설명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스마트 스토어를 오픈하고 홍보 전략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글을 몇 번 읽어보며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타인에게 의존하면 당장은 무언가 효과가 있을지 몰라도 장기적인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내가 직접 인플루언서가 된다면 늘 퀄리티 있는 콘텐츠를 내가 직접 생산하고 유지할 수 있다. 어느 쪽이 더 좋은 방법인지는 여러분들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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