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a7r5 의 스트릿 사진, 소니가 바라본 리코 gr3x, gr3

어제 상당히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었다. 리코 gr3x, gr3 헤비 유저인 장현수 Photographer 인터뷰 영상 촬영을 진행했다. 리코 gr3x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가, 종종 28mm 화각은 라이카 + 28mm 렌즈 구성으로 촬영했는데 리코 gr3 다이어리 에디션을 구매하며 이제 리코 gr3x, gr3 투바디 구성이 된 것이다!

저녁에 한남동에서 같이 사진 촬영을 하며 찍은 인터뷰 영상은 금요일 update 될 예정이다.

이건 현수님이 리코 gr에 플래시를 마운트 해서 찍어준 hip 한 사진 (레트로 느낌의) 무척 맘에 든다!

소니 a7r5 리코 gr3x gr3

소니 a7r5 를 구매하고, 다른 카메라보다 a7r5 만 사용하게 된다. 일단, 무겁다. 하지만, 후면 LCD 가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여서 영상 촬영하기 너무 편리하다. 또 M11 에서 체험했던 고화소도 도움이 된다. 사실 고화소라서 좋다기 보다, 좀 더 색표현, 명암 표현이 디테일해서 좋다.

마지막으로 손떨림 방지를 Active 모드로 하고, FE16-35mm GM2 렌즈를 마운트하고 사용하면 완전 천하무적이다. 핸드헬드 촬영이 이렇게 쾌적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이다. 요즘 인터뷰 영상은 이 구성이다. 길거리를 걸으며 편하게 인터뷰하고 B-roll 도 찍고 또 이동하고, 기존 a7c2 도 가능한 일이고 또 하나 더 있는 a6700도 가능한 일이겠으나, a7r5 가 가장 안정적이다. 구매하길 너무 잘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a7c2 대비 부피도 크고 무게감도 있다. 그래도 핫셀 x2d 등 바디에 비하면 여전히 솜털(?) 같은 느낌이라 꽤 쓸만하다.

자 그럼 핸드헬드로 촬영한 영상을 소개한다. 아마도 이번 주 금요일 올라갈 ‘리코 gr3x, gr3 유저의 즐거움’ 영상의 예고편이다!

본편은 금주 금요일에 올라갑니다!

소니 a7r5 사진은 어떨까? 소니 a7c2로 촬영한 사진도 라이카 느낌으로 보정하면 상당히 비슷한 룩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a7r5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간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암부 디테일의 경우 a7c2 보다 더 좋다. (가격차이가 상당하고 화소도 다르니 당연한 결과이겠지만..) 그 결과 야간 사진은 a7c2 보다 훨씬 맛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그럼 사진 몇 장을 소개해 본다.

사실 G Master 렌즈의 매력에 대해서는 FE 24-70 GM2에서 한껏 매료되었는데, 16-35는 또 언나더 레벨이다. 광각을 그다지 즐겨 사용하지 않아 그동안 거의 사용하지 않았지만, 35mm 렌즈를 GM으로 추가 구매하려고 하다가 16-35 gm2의 35mm 화각만 사용해 보면 어떨까 하고 마운트 했다가 정말 반했다. 35mm뿐 아니라, 24mm까지 종종 사용하게 되고 특히 영상에서 16mm에 active 모드로 사용하면 크롭 된 결과도 상당히 쓸 만하기에 앞으로 이 렌즈를 많이 사용하게 될 것 같다. 그렇게 보면 단렌즈를 다 처분해도 될 정도이다.

딱 내가 좋아하는 진득한 색감, 적당히 콘트라스트 있는 느낌은 라이카 M11을 연상하게 한다.

덕분에 어제는 과감히 M11을 집에 두고 a7r5 만 가지고 집을 나섰다. 나에게는 흔치 않은 일이다.

소니 a7r5 리코 gr3x gr3

맑고 선명한 느낌. FE 16-35mm F/2.8 GM2 렌즈에 대해서는 다음에 정식 리뷰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참고로, 금요일 발행할 예정인 ‘리코 gr3x, gr3 유저의 즐거움 with 장현수 Photographer’ 영상은 무척 위험할 수 있다! (미리 경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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